좆찐따가 됐어요. 길가는 중딩들도 저한테 손가락질을 하는 느낌입니다. 데헷!
만이천원 카드결제하고 값진 웃음을 샀네요.
뭐 외모따윈 버린지 오래라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.
소개팅 전날 귀두컷 당한 이후로 오랜만이긴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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