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군대 간다고 올렸던 브로에요
지금 인천에 와서 후반기 교육하는데 의경이
사회에서 보는 의식과는 다르게 괜찮은 것 같네요...
주변에 지인분들이 군대가신다고 하면 의경추천해주세요.
다들 음악은 아니더라도, 하고 계신 일들 잘 되어가시는지 궁금하네요!
저는 이번에 에미넴 공연을 못간다는게 죽을때까지 한이 될 것 같습니다.
듣자하니 의경에도 연극단이랑 음악하는 단체(?)가 있다고 하는데
새로운 길이라 생각하고 한번 지원해볼 생각입니다
비도 안오고 날도 더운데, 건강히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