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인음악을 너무나 조아라해서 모타운의 조상님인 Earth Wind And Fire 형님들도 드디어 뵈고
(스티브원더공연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못보면 죽을때까지 평생이들의 라이브공연은 못볼꺼같은 느낌에 무작정 예매했지만 )
사는게 바쁘다보니 어느덧 오늘이네요.ㅡ.ㅡ
저는 토.일 둘다 갑니다 ㅋㅋ혹시 Dim7 회원분들중 공연보러 오시는분있으시면 서로 아는척좀하구 친해져요^^
우린 패밀리니깐요 ^^
으으 암튼 그닥 예상외로 셀레이지않는 밤이네요 ...ㅡㅡ(막상 현장에 가면 달라지겠죠?ㅠㅠ)